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요

기획 / 세이

1. MBTI에 기반해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여기어때의 Product Owner 세이(오세이)입니다. 제 MBTI는 ENTJ인데요. 성취를 통해 만족감을 얻고 분석적이고 솔직한 부분은 제 성격을 잘 대변하는 것 같은데 ENTJ의 한 줄 설명대로 ‘대담한 통솔자’가 되려면 한참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2. 여기어때에서 어떤 일과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해 주세요!

올해 초, 여기어때에서 ‘공간대여’라고 하는 서비스를 런칭했어요. 저는 공간대여의 Product Owner로써 저희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데 불편한 점을 파악하여 팀에게 전파하여 함께 해당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고민하고 프로덕트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저희가 생각하는 공간대여 서비스는 여기어때 앱에서 보이는 영역으로 끝나지 않고 영업, 마케팅을 통한 총체적 경험을 포괄하고 있으므로 영업, 운영, 마케팅팀과도 협업하는 역할도 제 업무 중 하나에요. 


3. 여기어때 합류하기 전 어떤 경력을 통해 역량을 쌓아오셨나요?

커리어를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시작했어요. 다양한 산업군과 주제를 다룬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디지털과 마케팅 분야를 더 깊이 파고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후 글로벌 소비재 회사로 옮겨 6년 정도 이커머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어요. 제품 개발부터 고객에게 판매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깊게 이해하게 되고 비즈니스 전반에 흐름과 틀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 기반을 활용해서 새로운 산업에 대해서도 쉽게 습득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4. 여기어때 입사를 결정짓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저는 계속 외국계 대기업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한국 스타트업 기반의 회사에 온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어요. 인터뷰 과정에서 여기어때 CEO인 MC(대표 영어닉네임)와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여기어때가 단순히 종합 숙박 플랫폼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기어때에서는 재밌는 일을 벌여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5. 입사 전 알고 있던 여기어때의 이미지는 어떠했고 합류하고 나서는 어땠나요?

솔직히 저렴한 숙소를 찾을 때 쓰는 어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입사해보니 숙박만 하더라도 프리미엄 호텔을 포함한 우리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숙소를 담고 있고 그 외에도 교통, 맛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입사했을 당시부터 국내, 해외 항공 서비스를 준비하는 걸 보고 여기어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어요. 


6. 합류 후 어떤 일을 하면서 “아! 정말 성장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셨을까요?

입사 후 거의 매일 성장한다고 느끼면서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처음 경험하는 산업과 직군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공간대여라는 서비스가 아직 생소한 분야라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제품을 디자인해 나가면서 동료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그를 통해 새로운 결론에 도달했을 때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많이 느껴요. 


7. 여기어때 복지 중 "이것이 최고다!" 생각하시는 게 있을까요?

주 37시간 근무가 제게는 최고의 복지인 것 같아요. 여기어때 구성원들은 월요일 오후 1시에 출근하는데 그러면 좋은 점이 일요일에 부담이 없이 푹 쉴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주말 오전에 오랫동안 아침을 먹고 여유 부리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일주일에 무려 3번이나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아요. 


8. 여기어때 만의 특별한 점을 "여기어때는 OOO다!"라고 표현을 해주신다면?

여기어때는 ‘도화지’이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든 제안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문화가 있어요. CEO를 포함한 매니지먼트 팀은 항상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에요. 괜찮은 아이템이 있으면 그려볼 기회의 도화지가 언제든 주어진다고 느끼는 회사에요. 


9. 여기어때 동료들을 어떤가요? 색깔로 표현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하늘색이요. 따뜻하고 맑은 색이 떠올라요. 여기어때 동료들은 다들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해요. 제가 경험해 보니깐 착한 사람들이 많은 게 당연한 게 아니더라고요. 서로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일하기 때문에 의견 개진에 있어서 더 자유롭게 되는 것 같아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해 주고 존중해 주고 다른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10. 곧 합류하게 될 예비 입사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마음 따뜻한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성장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같이 재미있게 일해봐요.